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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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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집
윤동주 외 2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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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은 단순한 시집이 아닙니다. 고통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,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했던 세 시인의 뜨거운 마음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록입니다. "하늘과 바람과 꽃과 시가 있는 곳에서, 그들의 노래를 다시 읽습니다." 📖 하늘과 바람과 꽃과 시 윤동주·한용운·김영랑 시선집 “별과 님과 모란이 피어나는 시들” 나라를 잃은 시대, 시로 마음을 지키고 저항했던 세 시인의 노래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. 🌿 윤동주 – 별을 헤며 내일을 꿈꾸다 〈서시〉, 〈별 헤는 밤〉, 〈쉽게 쓰여진 시〉 등 맑은 서정 속에 민족의 아픔과 자아 성찰을 담아낸 시인의 목소리를 만납니다. 🔥 한용운 – 님의 침묵 속에서 독립을 외치다 〈님의 침묵〉, 〈복종〉 등 강렬한 저항 의식과 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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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동주
간판(看板)없는 거리
길
눈 감고 간다
눈오는 지도(地圖)
돌아와 보는 밤
또 다른 고향
태초(太初)의 아침
또 태초(太初)의 아침
무서운 시간(時間)
바람이 불어
별 헤는 밤
봄
사랑스런 추억(追憶)
새벽이 올 때까지
서시
소년(少年)
쉽게 쓰여진 시
십자가
오줌싸개 지도
자화상
참 회 록
흰 그림자
한용운
無窮花[무궁화] 심으과저
사 랑
秋夜夢[추야몽]
고적한 밤
그를 보내며
꽃싸움
꽃이 먼저 알아
꿈 깨고서
나의 노래
님의 손길
님의 얼굴
님의 침묵
당신을 보았습니다
떠날 때의 님의 얼굴
복종
비
비밀
'사랑'을 사랑하여요
사랑의 측량
사랑하는 까닭
심은 버들
찬송(讚頌)
김영랑
거문고
끝없는 강물이 흐르네
내 마음을 아실 이
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
독을 차고
돌담에 속삭이는 햇발
모란이 피기까지는
새벽의 처형장(處刑場)
수풀 아래 작은 샘
함 박 눈
황홀한 달빛
이 책은 단순한 시집이 아닙니다.
고통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,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했던 세 시인의 뜨거운 마음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록입니다.
"하늘과 바람과 꽃과 시가 있는 곳에서, 그들의 노래를 다시 읽습니다."
📖 하늘과 바람과 꽃과 시
윤동주·한용운·김영랑 시선집
“별과 님과 모란이 피어나는 시들”
나라를 잃은 시대, 시로 마음을 지키고 저항했던 세 시인의 노래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.
🌿 윤동주 – 별을 헤며 내일을 꿈꾸다
〈서시〉, 〈별 헤는 밤〉, 〈쉽게 쓰여진 시〉 등 맑은 서정 속에 민족의 아픔과 자아 성찰을 담아낸 시인의 목소리를 만납니다.
🔥 한용운 – 님의 침묵 속에서 독립을 외치다
〈님의 침묵〉, 〈복종〉 등 강렬한 저항 의식과 사랑의 깊이를 노래한 독립운동가 시인의 작품을 모았습니다.
🌺 김영랑 – 모란이 지듯, 뜨겁게 조국을 사랑하다
〈모란이 피기까지는〉, 〈독을 차고〉 등 순수한 우리말로 조국을 사랑한 시인의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.
* 윤동주(尹東柱, 1917~1945) – 맑은 서정 속에 시대의 아픔과 자아 성찰을 담은 시인
출생: 1917년 12월 30일, 중국 길림성 화룡현 명동촌
생애: 연희전문학교에서 수학하며 시를 창작. 1942년 일본 유학 후, 1943년 독립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(1945년 2월 16일).
* 한용운(韓龍雲, 1879~1944)– 강렬한 저항 의식과 사랑의 깊이를 노래한 독립운동가 시인
출생: 1879년 8월 29일, 충청남도 홍성군
생애: 승려이자 독립운동가로 3·1운동에 참여하여 투옥. *〈님의 침묵〉*을 통해 조국 독립과 사랑을 노래함. 1944년 6월 29일 서울에서 별세.
* 김영랑(金永郞, 1903~1950)– 순수한 우리말로 조국 사랑과 섬세한 감성을 표현한 시인
출생: 1903년 1월 16일, 전라남도 강진군
생애: 순수 서정시의 대표 시인으로, 맑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조국 사랑을 노래함. 〈모란이 피기까지는〉 등 발표. 1950년 한국전쟁 중 부상으로 사망(9월 29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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